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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서 대신 수식이 로터 위치를 알려준다면?
🧠 지난 글 복습 – 왜 추정기가 필요할까?
지난 글에서는 θ를 센서 값처럼 직접 넣어 FOC 시뮬레이션을 돌렸습니다.
이번에는 θ를 모터 전압·전류만으로 추정하고, 실제 θ와 비교해 보겠습니다.
센서리스 FOC의 성능은 사실상 추정기 품질이 결정합니다.
📁 대표적인 센서리스 추정 방식
| 방식 | 원리 | 특징 |
| BEMF Observer | 모델로 역기전력(eα, eβ) 추정 | 구현 간단, 중·고속에 강함 |
| SMO (Sliding Mode) | 전류 오차의 부호로 BEMF 추출 | 파라미터 변화에 강건, 채터링 존재 |
| Flux Observer | 자속 적분으로 각도 계산 | 저속 특성 양호, 적분 드리프트 주의 |
| HFI (고주파 주입) | 돌극성(Ld≠Lq) 이용 | 정지·저속 가능, IPM에 적합 |
이번 글은 가장 많이 쓰이는 BEMF Observer + PLL 조합으로 진행합니다.
📐 핵심 수식
1. α-β 축 전압 방정식
vα = Rs·iα + Ls·diα/dt + eα
vβ = Rs·iβ + Ls·diβ/dt + eβ
eα = -ψf·ωe·sin(θe)
eβ = ψf·ωe·cos(θe)
추정 전류와 실제 전류의 오차를 보정 항으로 되먹임하면 eα, eβ를 얻을 수 있습니다.
2. PLL로 각도·속도 추출
err = -eα·cos(θ̂) - eβ·sin(θ̂) // ≈ |e|·sin(θe - θ̂)
ω̂e = Kp·err + Ki·∫err dt
θ̂e = ∫ω̂e dt
📌 atan2(-eα, eβ)로 바로 구할 수도 있지만, 노이즈에 약해서 실무에서는 PLL을 더 선호합니다.
⚡ 시뮬레이션 구성
| 블록 | 역할 |
| BEMF Observer | vα, vβ, iα, iβ 입력 → eα, eβ 추정 |
| PLL | θ̂, ω̂ 출력 → Park 변환·속도 제어기로 전달 |
| Open-loop Start-up | 저속 구간 I/F 기동 후 추정기로 전환 |
| 비교 Scope | 실제 θ vs 추정 θ̂, 각도 오차 Δθ 확인 |
📊 결과에서 확인할 포인트
- 각도 오차 Δθ : 정상상태에서 수 deg 이내인지
- 저속 구간 : BEMF가 작아 추정이 흔들리는 속도 확인 → 전환 속도 결정 근거
- Rs 변화(온도) : Rs를 ±30% 바꿔서 위상 오차 변화 관찰
- 부하 급변 : 토크 스텝 시 PLL이 탈조 없이 따라오는지
✅ 마무리 요약
| 항목 | 요약 |
| 🎯 목적 | 센서 없이 θ, ω를 추정해 FOC 폐루프 구성 |
| 🔧 구성 | BEMF Observer + PLL + 기동 시퀀스 |
| ⚠️ 한계 | 저속·정지 영역 추정 어려움 |
| 🧩 확장 | SMO, HFI로 저속 성능 보완 가능 |
다음 챕터에서는 고속 영역까지 쓰기 위한 MTPA와 약자속 제어(Field Weakening)를 다뤄볼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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